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6-02 06:36
좋은 치유 만남에 행복했습니다.~~~^^
 글쓴이 : 최야영(Aeni …
조회 : 6,975  

남편의 권유로 어떨결에 들어온 기억이 납니다.

반강제 였어서 거부감도 심했고 울기도 했지요 ~~^^

하지만 하루 하루 지나면서 혈압이 잡히고 몸이

개운한것을 느끼며 하루 하루 날짜가 지났습니다.

열성적인 원장님을 비롯 사모님의 친절함 덕분에

힘들어도 고마움에 견뎠지요..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것은 된장찜질을 하고 난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고

직업병 탓에 어깨와 목이 많이 아팠는데 혈자리를 짚어가며

기공경락을 발고부터 시원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예쁘고 열심인 사모님의 친철함에 감동받았고

원장님의 열성에 감동받았고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지루할틈이 없었지요

어느덧 10일이 지나 이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서운함도 있었고 정이 들어서....,,^^

회원분들도 참 좋으신 분들 만나서 나에게는 잊지못한

젠단식원이었습니다.

몸의 독소도 없어지고 검강하게 만들어 나갑니다.

정말 무지무지 고맙고 감사하고 잊지못할 한국에서의

날들 이었습니다.

좋은 치유 만남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