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재미있는 건강이여기

 
작성일 : 19-12-13 19:45
단식원 존재가치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960  

단식원에서 일하는 가치

일반적으로 단식원이라곳은 집에서 단식을 하다.
주변이 모두 먹는 환경이고, 나의 의지력에서 계속 실패하니,
그냥 단체로 굶자하고 단식원을 찾는분들이 많이 있는데
단식건강법을 실천할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은 산모와 산파에 역할같이 아주 까다롭고, 어려운 과정입니다.
지금은 제가 어찌하다 보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동안 단식원을 운영한 사람이 되어 버려는데 아직도 단식생이 오면 사실 무섭습니다.

항상 일정한 긴장과 각 개인에 여러가지 반응과 위험성을 체크하고, 그에 맞는 상항을 적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단체생활인 관계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관리와 서비스가
들어갈수 있게 노력해야 합니다.

단식건강법과 그냥 굶는다는 것은 완전히 반대 개념입니다.

그냥 굶는다는것은 그냥 말려버리는것이라면, 단식건강법은
우선 속을 깨끗하게 비우고, 영양은 극도로 제안 하면서, 이미 몸에서 영양에 과잉으로 생기는 몸안에 영양을 당겨서 사용할수
있게 하는 정교한 작업입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우리 인체는 영양이 제안 되면 당겨서 사용할수 있게 인체 메카니즘이 발동합니다.

근데 이 누구나 몸속에 영양을 당겨서 사용한다는것은 그런게 간단하지 못 합니다.

단식건강법은 기본적으로 인체의 독을 빼는 해독법(사법) 이라면
우리의 인체는 항상 사법과 보법(에너지를 넣어서 순환시키는 법)에 균형을 잡아가야 더 깊은 독소가 배출될수 있게 하고, 단식건강법을 실천하는데 어렵지 않고 쉽게 단식건강법을 실천할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몸을 이해하면 할수록 어렵고, 까다로운것이 단식 건강법을 옆에서 리드하는 일입니다.

그 만큼 기적같은 효과가 약속될수 있고, 보람도 있는일입니다.

우선은 단식에 대한 인식이 그냥 굶어서 몇킬로에 체중만 감량한다는 인식과 편견을 이겨내야 하는것이 제일 어려운 작업이고, 단식원이 사업자 분류에서 서비스직인데 세상에 가장 큰 행복(먹어서 느끼는 행복)을 빼고, 다른 무엇인가로 체운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단식을 하는 사람 자체가 일정한 수행을 누구에게나 요구합니다.
단식원 입소해서 무엇인가. 서비스를 받을려고 한다면 회원도
관리선생님도 고달풀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가능한 단식건강법을 실천할수 있는 최상에 공간을 만들고, 도와주는것이지, 결국에는 본인 스스로 이기고 극복해야 합니다.

물론 회원들이 원하지 않아도, 건강에 대한 체크와 검증을 철두철미하게 진행하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짜고 원칙을 잡아가는것이 중요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의학이 전반적으로 2가지 분류로만 분리될것입니다.

유전자 프로그램을 이용한 복제기술이 외부에서 완성도 있게 만들어서 들어가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내부에서 유전자 복제을
자연치유할수 있는 방법이 크게 보면 2가지 분류일수 있는데
단식건강법을 지도하는것은 두번째 분류가 될것입니다.

내안에 하나님을 인지하고 풀어가는 방법과 외부에 무엇인가 하나님이 있는 방법에 접근일수도 있을것입니다.

인간이 최초 생명에 목적인 나보다 더 우수한 유전자를 복제하고
생을 마무리할려는 생명 본질에 있는것 같이, 최초의 생명본질을 더 완성도 있게 도와주는 방법으로 단식건강법은 아주 우수한 방법일수 있습니다.

더  우수한 유전정보를 회복하는데도 단식건강법은 누구에게나 오픈된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점점 길어지네요.

그럼 다음에는 출산과 단식건강법과 우수한 우성 유전정보을 회복하는 간단한 원리에 대해서 글을 좀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이글을 읽는 분들에 행복이 같이 하길 바라면서

젠한방에서 박대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