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에 기반한 인체 자연치유력를 회복한다.

안녕하세요. 박대철 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배운 뇌내의 의식은 서양철학에 기반한 합리적인 접근법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과학이라는 과정에 학문과 통계라는 결과론적인 확율적인 부분으로 접근할려고 합니다.
서양의 자연주의는 여기에서 근단적인 사실주의을 중심으로 과학적이고 더 심층적인 접근을 이루어 내려고 만들어진 철학적인 메세지입니다.

그럼 젠한방에서 자연주의적인 자연에서 답을 찾는다는 접근은 무엇인가? 우리가 배우고 인식하는 서양학적인 자연주의 인가?

그것보다는 우리의 몸은 작은 소우주로서 서로간에 교류하고 내몸의 소우주와 내몸밖에 우주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에서 접근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우리민족의 동학사상이나 단군할아버지의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라는 메세지와도 같이 이루어지는 덕으로 세상에 큰 사업을 일어킨다. 라는 덕사德事에 기반해서 기초을 두고 있습니다.

이것이 서양의 자연주의와 다른 접근법입니다.

점을 찍을때 그냥 점을 찍는 방법과 백지에 검은색을 칠하고 속만 흰색으로 두고 밖은 검은색으로 칠해서 점을 찍는 방법이 있다면 서양의 자연주의는 후자에 해당될것이요.
동양의 점 찍는 방법은 그냥 점을 찍는 방법일것입니다.

젠한방의 대부분에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은 동양의 자연주의 사상이 우주와 나는 둘이 아니다.
에서 확인하고 검증하고 확인하고 검증해서 찾아가는 프로그램일것입니다.

젠한방단식원에서 박대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