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월호 침몰사고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가지는 가장 기본적인고 상식적인 문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인체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은 아주 기초적인고 상식적인 부분에서 균형과 감각을
잃어버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예을 들어 인체에서 순환기가 있으면, 배설하는 기능이 있는것이며, 영양적인 측면이
있다면 영양을 공급해주고, 필요없는 영양을 배출하는 것도 있을것입니다.
근데 이것은 사실 일류가 가지고 있는 아주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면에서 인식시키고,
교육되어야 할부분에서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그그서은 지극히 위험한 부분으로
흐르갈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잘못된 식습관이나 불균형한 영양에 대해서 배우고 교육을 받았지,
배설하는 기능은 어디에서 시작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 인체가 배설하는 기능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그에 대한 이해는 전허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반대급부적인 성향으로 인하여, 예전에 잘 먹지 못해서 여러가지 질병이나,
질환이 발생했다면 이제는 잘 비우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주 상식적인 애기을 좀 한다면 우리는 3대영양이 탄소화물, 단백질, 지방
이라고 누구나 알고 있는데, 이 영양을 전달해주고, 필요없는 영양에
대한 공급을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전허 배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3풍운동이라해서 공기, 물, 소금 에 대한 운동을 한적도
있으나, 그것은 찻잔속에 태풍같이 많은 분들한데 인식에 전환을 시키지
못했습니다.
공기, 물, 소금은 인류가 아주 오래동안 몇 만년 이상 사용한 해독법이
였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여기에 대한 이해가 전허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문제점만
부각되고 있습니다.
화학적인 결합으로 만들어진 공기, 물, 소금에 문제와 깨끗하지 않는 공기,
물, 소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많은 질환으로 연결되는 부분도 문제가 될수
있는것같이, 질병이 걸려서면, 그 질환이 영양에 문제인지, 영양을 전달해주고,
필요없는 영양을 공급해주는 부분이나, 필요없는 영양을 밖으로
배출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인가?
이런 이해가 전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문제인것입니다.
우리는 깨끗한 영양을 찾는것같이 깨끗한 공기, 물, 소금에 대해서도 인식이
필요합니다.
상식과 기초가 바로 잡히는 문화가 만들어지는 그날을 그리워하면서
젠한방 박대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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