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3대 영양소로 탄소화물, 단백질, 지질로 말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2가지 더 말하는데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 중에 오늘은 미네랄에 대해서 말합니다.
미네랄은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아연 등은 세포내부의 물 수준을 조절하는 주요 미네랄입니다.
제가 현대인에게 가장 빠른 건강 손상 방법 중에 하나인 매일 열심히 운동하고, 싱급게 먹어면, 갑자시 훅 갈수 있다고 자주 말합니다.
특히 나트륨은 세포 주변과 외부의 삼투압 요구와 액체환경의 균형을 항상시키게 되는데
,이는 뇌의 기능을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몸이 지나치게 수화된 나머지, 염분이 다시 대체되지 않은 상태에서 몸 밖으로 배출된 경우에는 뇌세포가 서서히 부어 오르게 됩니다.
그 결과 뇌 손상으로 시달리다가 죽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땀을 많이 흘려 염분이 유실된 상태에서 계속 물만 마시면 혈류가 줄어드는것만이 아니라,
뇌에 치명적인 손상이 유발될수 있습니다.

좋은 소금은 절대 해롭지 않습니다.
깨끗한 소금과 유기질에 미네랄은 혈압을 상승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러 깨끗한 소금과 유기질 미네랄을 잘 복용하는 사람은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할수
잇으며, 혈류량이 풍부해지면서, 여러 가지 퇴행성질환에서 혈관성질환인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을 효과적으로 다스릴수 있습니다.
미네랄은 장의 점액을 뚫고 흡수되기전에 위의 산성적인 환경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아연, 마그네슘, 망간, 셀레늄, 철분, 구리, 크룸, 몰리브덴 등인데 각 요소의 인체에 대한 중요도 순서입니다.
우리 인체의 가장 많은 양이 미네랄 요소들은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입니다.

독성을 가진 미네랄 구성은 수은, 납, 알루미늄, 비소, 카드뮴(최근에 필요한 요소로 인식중)
다량의 철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미네랄의 섭취는 위(胃)의 산도가 정상보다 낮은 경우 몸속에 보다 흡수되어 치명적 손을 입게 됩니다.

세포 내부에 있는 칼륨도 세포외부에 있는 나트륨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물은 각각의 세포속으로 들어가, 세포내부의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데, 세포로 들어간 물은 세포대사의 독성폐기물을 정화하고 추출해 내야합니다.
물이 일단 세포내로 들어가면, 세포 속의 칼륨성분이 물을 그속에 그대로 붙들어 두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물의 수분함량을 조절하는 3가지 요소는 물, 소금, 칼륨입니다.

현대인에 문제점중에 가장 큰 원인은 혈류량이 줄어드는것입니다.
혈류량이 부족할 때 생기는 질환은 수천가지 이상입니다.
비만에서 여러 가지 통증, 퇴행성질환부터 고혈압, 당뇨, 치매, 파킨슨병 등 까지
혈류부족에 원인인데, 이때 반드시 필요한 3가지는 물, 소금, 칼륨입니다.

인체 해독에 열쇠는 이제 서서히 풀려 갈것입니다.
해독에서 소금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될것입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면서
우리문화연구소 해독 자연치유센터에서 박대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