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곡 소장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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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한방 박대철 해독단식원의 박대철 소장 동양의학(자연의학) 건강이야기




젠한방 단식원의 박대철 원장입니다.

동양의학에서 보면 근육, 뼈, 신경, 혈액, 호로몬 등에 대한 중요성은 말하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핵심이 되는것은 내장기기능으로 연결이 됩니다.


내장기 기능은 일반적으로 양의학에서는 그냥 장부에 하나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나, 동양의학에서는 내장기는 육체적인 부분만이 아닌 의식적인 부분까지 같이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12경락과 연결된 내장기로 구분해서 각각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에 맞는 경혈도가

있으며, 각 경혈선속에서는 365혈점이 있다고 합니다.

365혈에서는 다시 주요혈자리와 보조혈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각 혈자리에 자극을 주면 내장기능에 활성화되며, 장부에 기능이 약해지면 연결된 혈자리와

경혈선이 막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부에 연결된 혈자리에 자극을 주어, 그곳으로 신경과 혈액과 에너지가 이동할수

있게 도와주면서, 내장기능을 회복할수 있게 했습니다.

자극법으로는 침법이나 뜸법이나 외부 손자극법 등이 다양하게 진행해서 놀라운 효과가 나올수

있게 했습니다.




그럼 각 장부와 12경락과 척추을 중심으로 흐르는 독맥과 임맥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젠한방 박대철 해독단식원에서는 12경락선 전에 임맥과 독맥을 열어주면서, 각 12경혈에 대한 접근을 이루어질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부분에서는 12경락선보다 임맥과 독맥을 열어준 결과 자연스럽게 12경락에 내장기는 50%이상 개선되는 놀라운 효과가 회복되는것이 많이 확인되었습니다.




그후에 각 경혈에 주요혈자리 중심으로 자극할수 있게 도와주면서, 근육과 근막이 부드럽게 풀어주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접근이 되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근데 이런게 각부 장기와 경혈선은 동양철학적인 부분과 같이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