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재미있는 건강이여기

 
작성일 : 19-11-12 13:12
자연요법 30년 큰 바다를 꿈 꾸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897  

안녕하세요. 젠한방단식원 의 박대철입니다.

자연요법에 몸 담고 일한 시간이 이제 30년이 넘어가네요.
무엇을 했는가. 20대 초반에 배우고 깨우쳐 가면서 너무 힘들때 내가 30살이면 그래도 멋있는 놈이 되어 있겠지.
하고 살았는데 20대후반에 조금은 더 일찍 성공했다고, 생각도 잠시 했는데, 그것은 허상이였고, 30살에는 내가 특별히 멋있다는 생각이 없이, 조금 허무했습니다.
무엇인가로 부터 자유로움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청빈함을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에 나름 성공했다고 하는 길이 나의 길이 아니였기에 큰 어려움없이, 벗어버리고  나의길을 걸어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여정에서 작은 성공은 실패로 연결되고, 끝없이 한없이 새길을 찾았고, 그 실패는 나의 부족함을 인식하게 했고, 주변에 사람과 회원분들이 더욱 소중함으로, 감사함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자연요법은 세상에 덕이 큰 사업으로 자리 잡아갈수 있는 국가의 큰 사업일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자리 잡아갈수 있게, 누구도 쉬게, 넘보지  못 하게 할것이며, 누구도 모두 담아서 더불어 갈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큰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이 생겨습니다.

이제 자연요법에 몸 담은 30년은 다시 처음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바다의 향해을 위한 큰 노와 큰 돗대도 만들고, 큰 덕사로 큰 파도와 풍파 잘 이끌어 갈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젠한방단식원에서 박대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