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1:1상담

 
작성일 : 24-05-01 21:37
엄마와 같이 단식원 입소 문의?
 글쓴이 : 김성희
조회 : 299  
엄마하고 같이 가고 싶은데 연세가 73세 입니다.
지금 관절도 아프고, 고혈압,고지혈, 당뇨까지 있는데 살을 빼야 한다고
해서 같이 가고 싶습니다.
혼자는 무섭다고 못가겠다고 해서 같이 가면 두사람이 사용할수 있는 방은 있을가요?
그리고 저는 허리가 아픈데, 그곳이 돌침대라고 하던데, 제가 딱딱하면 잠을 잘수 없는데,
이불을 한개 더 줄수 있나요, 아니면 제가 준비해서 가져갈가요?

이것 저것 요구 상항이 많네요. 모쪼록 좋은 답변 있길 기대합니다.

최고관리자 24-05-02 23:36
 
양약을 두시는 분은 반드시 약은 가지고 오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약을 드시지 않아도 고혈압이나 당뇨와 고지혈증은 단식중에는 조절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73세 되신 분들도 충분히 단식건강법을 실천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무리해서 진행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한끼 먹어도 손발이 떨리고 무기력해 지는 분들도 생각보다 공복감이 거의 없습니다.

다음 질문인 허리가 아픈 분들은 가능한 딱딱한 침대에서 수면을 권합니다.
그래야 수면중에 허리가 자연치유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다만 수면까지 문제가 된다면 별도로 매트리스 한장을 부탁하면 무료로 단식중 사용할수 있게
할것 입니다.
별도로 이불을 준비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럼 더 궁금증은 010-2500-7588 문의  바랍니다.

해독전문 박대철의 젠한방단식원에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