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27 13:08
젠한방 박대철 해독단식원에서 박대철 원장 건강이야기-- 자연의학적인 책을 쓰면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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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곡 소장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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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한방 박대철 해독단식원의 박대철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자연의 이치로 사물을 자세히보면서 접근할려고 오랜 시간을

두고 접근했으며, 그것이 우리의 인체에서 적응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공부하고 찾은 부분에

대해서 다시 확인하고 체크하고 하는 시간을 20년이상 해왔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무엇이 나중이 되어야 한다는것에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예을 들어 우리 몸에 김치가 좋으면 김치에 효과에 대해서 현대의 과학에서는

잘 숙성된 김치 국물 한 숟가락에는 약 1억 마리의 젖산균이 함유되어 있어 새콤한 맛으로 식욕을 억제하여 정장작용은 물론 변비, 암, 설사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채소의 즙과 식염 등의 복합작용으로 소화, 흡수 작용을 도우며 채소 자체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이 섬유소는 변비와 장염, 결장염, 대장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성인병 예방의 효과도 있다.

부산대학교  김치연구소의 박 건영 교수팀은 10여 년간의 연구 결과 김치의 항암효과를 밝혀내어 김치기 우리 선조들이 남겨준 우수한 식문화의 유산으로 우리 식탁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건강식품임을 다시 확인 시켜 주었다. 

녹황색 야채는 저 열량 식품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양념으로 쓰이는 마늘, 고추, 생강 등은 체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세포의 노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산화를 억제하여 피부노화를 방지한다.

일본 교토 대학의 최근 연구 결과 고추 속에 에는   인체의 면역 활성을 증가시키고 발암과정을 막을 뿐 아니라 체내지방을 분해시켜 다이어트효과와 지구력, 운동력증강에 효과 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고춧가루에 대한 선풍적인 인기와 지방을 공급해 주며 숙성과정에서 분해되어 칼슘의 급원이 되며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액을 중화시킨다.

라고 합니다.

근데 자연의학적인 측면에서는 우선 김치의 주요재료는 배추입니다.

배추는 잎채소로 우리 인체의 폐부분에 해당이 되는 관계로 우리 인체의 폐문제개선에서 좋은 효과가 나올수 있으며, 그곳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재료들중에 마늘과 생강은 뿌리채소로 위장, 대장, 고추는 씨앗이 많은 관계로 호로몬계통에 좋은 효과가 나올수 잇으며, 특히 양기운에 좋은 효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이외 여러가지 소금과 젖갈류들은 인체에서 흡수력과 배설기능에 개선으로 연결되며, 아주 미세한 미생물들은 우리인체에서 여러가지 경로로 에너지 증축력에 효과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것입니다.


그럼 위에서 설명하는 부분이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한 부분에서는 우리의 뇌가 인식하기 더 쉽고 인지하기 더 편안할것입니다.


근데 우리는 사물을 볼때 아주부분적으로 자세히 분석할 필요성도 있지만, 전체적인 자연의 이치(원리)에서 보는 시각도 같이 키워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사회는 이러한 자연의 이치와 사물을 통합적으로 통찰하고 인간과 자연 그리고 지구와 우주, 더욱 나아가서 지금 시대에서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공유하면서, 풀어갈수 있는 중용(中庸)의 정신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것입니다.


동양의 문화가 서양의 문화에 의해서 많이 위축되면서, 우리는 서양의 문화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동양의 문화와 이치에 대한 이해도 부족해져 버렸습니다.


지금 우리의 사회는 동양의 이치(원리)와 서양의 이치에서 정교함까지 말할려고 하는 근본적인

교육시스템이 부족합니다.


지금에 시대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인 확장성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자연의학과 서양의학에 히포크라테스의 의학선서가 크게 다르지 않으나, 나아가는 길이

다름을 이해하고 동양의학(자연의학)이던 양의학이던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이 동일하게 주어져야 합니다.

저는 자연의학을 하는 사람입장에서 자연의학에 우수함을 더욱 강조하다보니, 서양의학이 우리의 삶에 좋은 영양을 모른다고 생각하는분이 많이 있는것같은데, 실은 그런지 않습니다.


우리는 필요에 따라 선택할수 있는 자유선택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예을 들어 대상포진이라고 하는 질환은 양의학에서는 면역기능이 문제로 아주 까다로운 질환입니다.

그러나 자연의학적인 측면에서는 그래도 쉽게 접근이 될수 있습니다.


앞에 내용에서는 위장문제에서 접근하는 부분도 종합적인 통찰력과 양의학에 디테일할 진단이

결합이 되어야 우리는 인체에 무리가 없이 근본적으로 삶에 변화을 이끌어 낼것입니다.


자연의학에 대한 책을 쓸려고 고민하면서 박대철이가

그린리뷰 캠페인|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