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5-10-14 05:12
보식 잘 끝내고 그립습니다.
 글쓴이 : 김혜민
조회 : 3,663  
원장님 잘 계신가요?
 
이제  보식한지 한달이 지납니다.
아직도 눈에는 그곳에서 생활이 그립습니다.
저한데 너무 소중한 추억이였습니다.
산책로 그리고 원장님과 단식생들이 같이 모여 이런 저런
애기하고 하루 종일 잘 짜여진 프로그램 밤 늦은시간에 제방에서
보는 별도 보고싶습니다.
원장님한데 받은 마사지도 너무 기원하고 다시 받고 싶은데
한달에 한번은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시간내는것이 어렵습니다.
저는 보식중에 체중이 2킬로 증가했다.
다시 원장님 이야기하는데로 소금으로 장청소하고 하루 소식하면서
조절하니, 처음 퇴소할때보다 3킬로 더 빠져서 너무 가볍습니다.
당뇨도 같이 잡히고 관절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매일 산책하고 운동해도 이제는 피곤하지 않고 몸이 너무 편한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럼
곧 다시 한번 뵈겠습니다.
 
사업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