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9 00:51
소금을 먹으니 물 대변을 계속보아서 장이 청소되어서 좋았다.
 글쓴이 : 조희정
조회 : 3,527  
03-20 18:03 | HIT : 337
첫날에 장청소 너무 힘들어서 토하면서 했다.
다하고 나서 기분이 좋았다. 몸도 가볍게 느껴졌다.
내장이 좀 깨끗해졌다고 생각되어...,  ^^

둘째날, 너무 기운이 없고 눈이 풀렸다 밤새 온몸이 아파서
잠이 거의 못잤다.

셋째날부터 특별히 효소를 매일 먹게 되어 기운을 차릴수 있었다.

6일째까지 토할까봐 소금도 안먹었다

7일째 장청소을 한번 더 하고 조금씩 소금도 먹었다.
내장이 청소 되는것 같아 좋았다.

10일째 날 가장 몸 상태가 좋가 코가 완전히 낫지는 않았지만
좀 좋아진게 느껴진다.

소금을 먹으니 물 대변을 계속보아서 장이 청소되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