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체험수기

 
작성일 : 14-02-18 23:12
10일 시간 잘 쉬다 갑니다.
 글쓴이 : 향미
조회 : 2,804  
12-01 08:25 | HIT : 272
10일 시간 잘 쉬다 갑니다.
지루하지 않는 일정과 일일히 관리해주는 석선생님 조금은 고생스럽지만
아침산책 그리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아주 잠시만이라도 여유와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폰도 집에 두고 와서 단식을 했습니다.
저와 같이 오신분은 핸드폰을 2개나 들고와서 결국은 중간에 일때문에
서울 직장으로 간다 왔다 하더군요.
저를 많이 부려워 하더군요.
여러분들도 나같이 핸드폰을 집에 두고 오세요.
가지고 와도 사용하게 되지요.
다음에는 엄마랑 같이 오고 싶어요.
더 많이 애기도 하고 요가도 하고 더 즐겁게 단식을
할수 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