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전환점이 된 단식]
안녕하세요. 어제 퇴소했는데도 다시 입소하고싶습니다. 7일 너무 짧습니다.ㅠㅠ 휴가내내 방구석 쳐박혀있을뻔 했는데 젠한방단식원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저는 50 평생 단식원이라는 곳을 모르고 살았어요. 제가 단식이라는 걸 할 수 있을지도 몰랐어요. 다만 해독프로그램과 간청소를 정말 해보고 싶어서 입소했어요. 계속 단식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 못 하고 보식하더라도 하자 싶었죠. 그런데 젠한방단식원에서는 너무나 쉽게 단식이 되더라구요. 아침 산책도 너무 상쾌했고 오후 냉온스파도 너무 좋았고 중간중간 프로그램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운동실의 풀코스 기구들도 중간중간 하며 행복했구요. 양평의 공기도 물도 어찌나 달던지요. 게다가 함께했던 언니 동생들 덕분에 단식원생활 행복했습니다. 제가 보다 더 젊을때 젠한방단식원을 알았으면 더 예쁘고 건강하고 날씬하게 살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에 살과 건강으로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원장님 젠한방단식원 오래오래 유지해주세요. 저는 매년 휴가내고 꼭 입소할겁니다.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