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방단식원

재미있는 건강이여기

 
작성일 : 15-10-18 22:13
좋은 소금으로 열러가는 세상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70  

보라색이 강알카리성이고 녹색이 약산성이고 중간색이 중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녹색이 열을 가하지 않은 천일염이나,  안데스소금 이고,  중간색이 한주소금을 열을 가하면 소금입니다.  지금에 우리 융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천일염을 열을 가해서 ph13정도에 강알카리성 소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내용은 아주  중요합니다. 

천일염으로 음식을 만들면 쓴맛으로 깨끗한 맛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지금 용염소금은 지금 48시간 소금등은 소금 발효식품을 만들면 맛이 깨끗하기는 하나,  깊이가 부족합니다.  근데 최근에 완성된 무기질 미네날 소금으로 음식을 만들거나,  소금발효식품을 만들면 깨끗한 맛과 깊은 맛을 모두 잡을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수한 효모을 찾아서 식문화나 질병을 다스리고,  통증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며,  다이어트도 해결할수 있는 숙제가 풀려갈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바이오산업은 삼성그롭같은 회사가 20개는 만들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 질것입니다.  그러한 바이오산업은 한국인이  제일 잘할수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소금발효식품은 생활속에서 바이오가 이루어진 민족입니다. 

이제 이러한 소금 발효시장을 우리문화연구회 해독자연치유센터에서 창조해 가겠습니다.